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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(뮌헨) 이강인(PSG) 손흥민(토트넘)...'빅클럽 트리오' 현실로
독일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. 곧바로 훈련장에서 몸을 풀었다. AFP=연합뉴스 김민재(27·바이에른 뮌헨), 이강인(22·파리생제르맹), 손흥민(31·토트넘). 한국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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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률 73.9% 슈틸리케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의 리더십
지휘봉 잡은 지 1년 만에 17승 3무 3패로 외국인 지도자 최다승 기록 경신… “한국 국민의 마음에 와 닿는 축구로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” 다짐 ?슈틸리케 감독은 지난해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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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, 40m 폭풍질주 리그 4호골
사진=아우크스부르크 SNS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(27)이 리그 4호골을 터트렸다.구자철은 22일(한국시간) 독일 하노버의 HDI아레나에서 열린 2015-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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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, 시즌 첫골로 승리 견인
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(오른쪽)이 14일 함부르크와 경기에서 헤딩골을 터트린 뒤 팀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. [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홈페이지] 독일 프로축구 아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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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北 선수들 굉장히 격렬한 몸싸움…이게 축구냐 싶었다"
북한 평양에서 월드컵 2차예선을 치른 이강인(오른쪽 둘째) 등 축구국가대표팀이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다. [연합뉴스] 29년 만에 ‘평양 원정’에 나섰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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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빛의조' 황의조, 필리핀전 선봉…골키퍼는 김승규 유력
축구대표팀 황의조가 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폴리스 오피서스 클럽 훈련장에서 날카로운 슛을 쏘고 있다.[연합뉴스] '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위한 첫걸음' 필리핀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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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홀슈타인 킬 이재성, 시즌 2호골
독일 홀슈타인 킬 미드필더 이재성(가운데). [홀슈타인 킬 인스타그램] 독일프로축구 2부리그 홀슈타인 킬 미드필더 이재성(26)이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. 이재성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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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첼로티 바이에른 뮌헨 감독, "정우영 좋은 능력 가졌다"
안첼로티 바이에른 뮌헨 감독. [사진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]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카를로 안첼로티(58·이탈리아) 감독이 정우영(17)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. 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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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자철 선발' 아우크스부르크, 무승부...권창훈의 디종 첫승
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(왼쪽)이올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후 2경기 연속 선발출전했다.[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]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(28)이 개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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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청용과 코리언 더비’ 황희찬, “그냥 최고”
독일프로축구에서 코리언 더비를 펼친 함부르크 황희찬(왼쪽)과 보훔 이청용(오른쪽)이 유니폼 교환 인증샷을 찍고 있다. [황희찬 인스타그램] 독일프로축구에서 ‘코리언 더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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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]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한국인 삼총사, 시즌 첫승 이끌어
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한국인 삼총사 구자철(26)과 홍정호(26), 지동원(24)이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.아우크스부르크는 21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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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, 친정팀 상대로 시즌 2호골
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(26)이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.구자철은 1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끝난 마인츠와 분데스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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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축구] 로시츠키, 독일프로축구 외국선수 최고 이적료 경신
체코 축구대표 선수인 토마스 로시츠키(20.스파르타프라하)가 외국선수로는 독일프로축구리그(분데스리가) 사상 최고의 몸값을 기록하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. 도르트문트는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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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베리가 칭찬한 정우영 “2019년엔 손흥민 형처럼”
독일 분데스리가 크리스마스 휴식기를 맞아 잠시 한국에 돌아온 정우영을 부모님 집 근처 김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.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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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, 어시스트…이청용도 2도움
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. [아우크스부르크 인스타그램]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(30)이 어시스트를 올리면서 팀승리에 기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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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데스리가 200경기 인터뷰]구자철, 중국 거액 오퍼 거절했었다
독일 분데스리가 2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. [사진=구자철 제공] 독일 분데스리가 200경기 출전을 달성한 구자철(30·아우크스부르크). 독일프로축구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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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양 무관중 게임 뛴 김민재 “경기 일부라 생각…특별한 거 없어”
북한 평양에서 월드컵 2차예선을 치른 김민재(검은색 옷), 이강인 (오른쪽 두 번째) 등 축구국가대표팀이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다. [베이징=신경진 특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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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철, 지동원 이어 골 넣고 부상 불운
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이 22일 브레멘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[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]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(29)이 골을 터트린 뒤 부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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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성 풀타임-이청용 결장, 독일 코리언 더비 불발
홀슈타인 이재성(오른쪽)이 보훔 이청용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. [이재성 인스타그램] 독일프로축구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(26)과 보훔의 이청용(30)의 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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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훔 이청용, 독일 무대서 ‘도움 해트트릭’
독일 보훔에서 부활을 알린 이청용. [보훔 SNS] ‘블루 드래곤’ 이청용(30)이 다시 비상했다. 독일프로축구 VfL 보훔 미드필더 이청용이 한경기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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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3세 할아버지 감독' 하인케스, SOS 받고 뮌헨 6연패 이끌었다
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하인케스 감독이 팀의 분데스리가 6연패를 이끌었다. [사진 뮌헨 트위터]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인 유프 하인케스(독일)의 별명은 ‘오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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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효슈팅+킬패스' 뮌헨 정우영, 강렬한 분데스리가 데뷔
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트위터를 통해 정우영(왼쪽)의 분데스리가 데뷔를 축하했다. 오른쪽은 세계적인 공격수 레반도프스키. [바이에른 뮌헨 트위터] 유효슈팅과 킬패스. 독일프로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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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식기에 훈련 또 훈련…‘창’ 다듬는 권창훈
귀국 후 휴식도 반납하고 개인 훈련에 돌입한 권창훈. 그는 유럽 다섯 번째 시즌을 준비 중이다. 중앙일보가 준비해간 새로운 축구대표팀 유니폼이 잘어울렸다. 박린 기자 “파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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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축구] 에메르손 獨사상 최고 이적료에 AS로마행
브라질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에메르손(레버쿠젠)이 독일프로축구(분데스리가) 최고 이적료기록을 세우며 이탈리아 명문 AS 로마 유니폼을 입었다. AS 로마는 1일(이하 한국시간) 바이